Notice : January.05.2014    

[Enya - The Celts]


새해를 시작하기에는 좀 벅찬 곡인가 싶지만
올해는 기분좋게 시작하고 한 해 내내 싱싱하게 순간순간을 즐겼으면 합니다.

작년에는 한 해 내내 게으름을 부리다가 숙원이던 동인지도 못냈고
모처럼 생긴 일감을 연초까지 끌고 왔네요.
일감이 있는 건 너무 좋은데 느려터진 손 걱정하며 지레 조바심 내다가
정작 일은 제대로 못했어요.
뒤늦게 마감날짜 촉박해져서 부랴부랴 마감모드 중입니다. 하하.

올해는 이렇게 '닥쳐서 달리는' 악습도 고치고
좀 성실맨으로 거듭나고 싶은데요.
저 원고 끝내놓고
세레나데 뒷권도 좀 그리고 싶고요.

새 연재 준비를 해야하지만
새 원고 보다는 하던 원고 마무리가 꽤나 마음에 걸립니다.
그렇다고 덜컥 착수 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라 속이 상하지만요.

올해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커다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고
그 이벤트를 무사히 클리어 하려면 미리 준비해 둬야할 것들이 많습니다.
욕심을 가진만치
부지런 떨어야 하는 해.

새로운 하루,
새로운 한 해를 축복하며
다시 한 발 디뎌 봅니다.

모두에게 싱그러운 행운이 함께하는 2014년이 되기를 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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